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3DS/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게임 카드 수명 문제 === 산지 오래된 3DS 카트리지가 먹통이 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3DS 카드는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했는데 하나의 게임 카드의 게임 데이터와 세이브 데이터를 플래시 메모리에 한꺼번에 집어넣어서[* 정확히는 게임 카드가 두 종류이며, 하나는 DS처럼 세이브를 작은 칩(EEPROM)에 게임 데이터를 큰 칩(ROM)에 보관하고, 나머지 하나가 세이브와 게임 데이터를 한 곳(플래시 메모리)에 보관한다. 수명 문제는 칩이 하나인 게임 카드에서 발생했다.] 플레이 시간이 길고 저장을 많이 할 수록 게임 카드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가설이 나왔다. 유독 이번 이슈가 부각되는 게임은 3DS로 나온 포켓몬스터 시리즈로, 플레이 타임이 길고 저장을 많이 하는 게임에 부합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포켓몬스터의 게임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은 포켓몬인 만큼 포켓몬을 원활히 옮기면 어느 정도 대처가 되는데 다행히 먹통이 된 상태의 게임팩이라도 포켓몬 뱅크와 연동은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박스의 포켓몬을 옮겨볼 수 있다. 물론 실전 투입된 포켓몬을 순정 상태에서 꺼내올 방법은 없다는 것이 문제. 커스텀 펌웨어를 이용한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게임팩에서 세이브 파일을 추출하고 고장나지 않은 게임팩에 세이브 데이터를 이식해서 데이터를 살릴 수 있다. 게임팩이 고장나기 전에 롬을 덤프하고 본체에 설치해서 플레이하는 것도 방법. --수리 서비스도 e샵도 지원을 하나 둘 종료하고 있어 사실상 이게 답이다-- [[https://youtu.be/bbbzxm7p1Pk|플래시 메모리를 다시 납땜해서 살려낸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원인이 여러가지 있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